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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앱개발자 육성지원을 위한 서울앱비즈니스센터 개소

  수한 아이템을 가지고 있지만 자본과 경험부족으로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앱개발 예비창업자 지원을 위해 사무공간 무료임대부터 150대의 각종 앱테스트 장비지원,

창업에서 마케팅까지 다양한 교육과 컨설팅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서울앱비즈니스센터’가 2일(월) 문을 연다.
‘서울앱비즈니스센터’는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앱개발실, 테스트베드, 교육장 등을 갖춘 총 700㎡ 규모로, 전신인 (구)서울앱창업센터와 비교해 공간을 3배 이상 확장해 창업을 원하는 앱개발자 입주를 늘리고, 앱개발실, 테스트베드, 교육장도 함께 운영하며, 5월 중 첫 입주자를 모집한다.
❍ (구)서울앱창업센터는 2011년 개소 후 2015년 말까지 5년 동안 63개 팀을 창업 지원하여 27개 업체가 창업에 성공, 이를 통해 223명이 관련 기업에 취업하여 일자리 창출효과를 보았다.
❍ 또한, 앱기획, 앱프로그래밍, 모바일신기술 등 앱개발자 양성교육을 매년 700명 이상 실시하여 약 5,300명의 스마트앱 전문가를 양성하였으며, 최신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시민들 누구나 자신이 개발한 앱을 테스트 해 볼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운영하여 현재까지 이용 건수가 23,600건이 넘는 등 앱개발자 저변확대에 기여했다.

<개발공간 무상임대, 전문 앱개발사 멘토링 등 창업부터 마케팅까지 집중 지원>

□ 창업을 위한 첫 단계. 많은 예비·초보 창업자들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것은 바로 개발 및 사무공간과 개발한 앱의 성능 확인을 위한 테스트 과정이다.

□ 시는 이를 해결하기 사무 공간, 회의실, 사무기기, 앱테스트기기를 센터 내에서 무상으로 제공하고, 창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경영·회계·세무 등 맞춤형 창업 컨설팅도 제공한다. 또한, 서울앱비즈니스센터 운영사업과 정부 및 민간 IT창업지원 사업을 직접 연계해 입주 앱개발자들에 대한 지원규모도 확대한다.
❍ 중소기업청의 스마트벤처창업학교(SVI)와 공동으로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업체별 성과평가를 통해 사업 운영자금을 지원하며,
❍ 민간의 IT컨설팅 전문가 그룹의 지원으로 입주업체별 맞춤형 컨설팅 및 멘토링을 수시 제공하여 앱스타트업의 창업 및 안정적 사업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 또한, 앱개발 해커톤,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등을 통해 개발된 우수한 앱을 투자자에게 알릴 수 있는 앱데모데이, 투자설명회를 분기별 개최해 직접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한다.

□ 무엇보다 정부와 민간 앱지원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입주기업이 졸업 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지원방법을 강구해나갈 계획이다.

□ 서울앱비즈니스센터는 5월중에 제1기 앱개발자를 모집하여 서류심사를 한 후 입주기업 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앱 구현성, 발전가능성, 판매수익성 등 종합 평가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 자세한 센터관련 문의는 홈페이지(http://www.appbiz.seoul.kr) 또는 전화(02-2124-2773)로 문의하면 된다.
❍ 앱개발자 입주신청은 (구)서울앱창업센터 당시인 지난 2014년 7기 82팀, 8기 74팀, 2015년 9기 80팀으로 꾸준히 증가하였으며, 그간의 창업지원 성과와 최근 앱 창업에 대한 높은 관심에 따라, 많은 신청 및 지원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서울앱비즈니스센터에서는 우수한 아이템만으로도 성공적으로 앱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컨설팅과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누구나 열린 앱창업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