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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앱비즈니스센터’ 개소, 앱개발자 지원 나서

  (서울=국제뉴스) 김영명 기자 = 서울시는 2일 우수한 아이템을 가지고 있지만 자본과 경험부족으로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앱개발 예비창업자 지원을 위해 사무공간 무료임대부터 150대의 각종 앱테스트 장비지원, 창업에서 마케팅까지 다양한 교육과 컨설팅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서울앱비즈니스센터’ 문을 연다.

‘서울앱비즈니스센터’는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앱개발실, 테스트베드, 교육장 등을 갖춘 총 700㎡ 규모로, 전신인 구 서울앱창업센터와 비교해 공간을 3배 이상 확장해 창업을 원하는 앱개발자 입주를 늘리고, 앱개발실, 테스트베드, 교육장도 함께 운영하며 이달 중 첫 입주자를 모집한다.

시는 개발 및 사무공간과 개발한 앱의 성능 확인을 위한 테스트 과정을 해결하기 위해 사무 공간, 회의실, 사무기기, 앱테스트기기를 센터 내에서 무상으로 제공하고, 창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경영·회계·세무 등 맞춤형 창업 컨설팅도 제공한다.

또 센터 운영사업과 정부 및 민간 IT창업지원 사업을 직접 연계해 입주 앱개발자들에 대한 지원규모도 확대한다.

더불어 앱개발 해커톤,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등을 통해 개발된 우수한 앱을 투자자에게 알릴 수 있는 앱데모데이, 투자설명회를 분기별 개최해 직접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한다.

무엇보다 정부와 민간 앱지원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입주기업이 졸업 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지원방법을 강구해나갈 계획이다.

센터는 이달 중 제1기 앱개발자를 모집해 서류심사를 한 후 입주기업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앱 구현성, 발전가능성, 판매수익성 등 종합 평가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서동록 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서울앱비즈니스센터에서는 우수한 아이템만으로도 성공적으로 앱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컨설팅과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누구나 열린 앱창업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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