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앱비즈니스센터 CI

[보도자료] 5일 서울국제디지털포럼 성황리 폐막

안녕하세요. 서울앱비즈니스센터 입니다.

센터 관련 보도자료를 공유 드립니다.


[보도자료] 2018 서울국제디지털페스티벌 성황리에 폐막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지털재단이 주관하는 ‘2018 서울국제디지털페스티벌(Seoul International Digital Festival, SIDiF)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3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우리가 바꾸는 디지털 서울(We Digitalize SEOUL)’을 슬로건으로 10월 27일(토)부터 31일(수)까지 ▲청소년 메이커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서울 메이커 2018 ▲스마트 서울 컨퍼런스 ▲Tech X City 디지털 기술체험 페스티벌 ▲교통, 환경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서울시와 UN의 도시문제해결 청년창업대회로 구성되었다.

국내외 디지털 혁신사례를 공유하는 디지털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을 포함해 약 5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였다.

27일(토)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서 진행된 ‘서울메이커2018’에서는 ▲청소년 메이커의 활동 작품을 전시한 ‘미래메이커 전시’ ▲다양한 분야의 연사들이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미래토크콘서트’ ▲학생들이 메이커활동을 체험해볼 수 있는 ‘미래엑스포’ 3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특히, 미래메이커 전시에서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메이커 활동 작품을 선보였다. ▲ 원격으로 어항 속 물고기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Application, ▲ 화분자동관리기 ▲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한 물건들을 사용하여 만든 미니도시 등 청소년 메이커의 창의적인 작품을 만나볼 수 있었다.

30일(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 ‘2018 스마트 서울 컨퍼런스’ 에서는 <도시의 혁신과 도전 : City as an innovation Sandbox> 주제로 디지털 혁신 생태계를 구성하는 공공, 민간, 시민의 도전과 실패, 도시혁신 과정 등을 살펴보았다.

주요 연사로는 <메이커 도시 : 도시를 재창조하는 실질적인 가이드>의 저자 피터 허쉬버그, Urban Tech NYC의 로빈슨 에르난데스 전무이사, 카카오 그라운드X의 이종건 이사, 한국과학기술원의 장성주 교수, 글로벌 혁신기관 네스타의 메튜 스토크스 연구원, 점자 스마트워치 개발 스타트업 닷의 최아름 팀장 등 국내외 저명한 도시 혁신가들이 참석하여 공공-민간-시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도시혁신 방안을 모색하였다.
29일(월)부터 30일(화)까지 열린 ‘Tech X City’ 기술 체험 축제에서는 ▲도시의 과거, 현재, 미래를 살펴 볼 수 있는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 기술 프로그램’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시민증, 블록체인 마켓’ ▲시민참여형 ‘디지털 사회혁신’, 카카오 그라운드X의 ‘블록체인과 기부문화’, SAP의 ‘디자인씽킹을 통한 공공 및 민간 혁신’ 세미나 등을 운영하여 시민과 함께 도시문제를 공유하고 디지털로 도시문제해결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디지털재단은 또한 10월 30일(화), 세계 10개 디지털 혁신 기관들로 꾸려진 글로벌 디지털 혁신협의체(Global Digital Innovation Alliance, GDIA)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디지털 혁신 협의체에는 서울디지털재단을 포함하여 유럽 스마트시티 네트워크인 Open and Agile Smart Cities(OASC), 브라질 휴먼 스마트시티 네트워크, 중국 청두의 한중창업혁신단지, 카자흐스탄의 JSC 아스타나 이노베이션즈, 말레이시아 사이버자야의 Cyberview, 포르투갈의 디지털 포르투,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의 정보연구소, 미국 뉴욕의 NYC Urban Tech Hub, 베트남 Hoa Lac Hi-tech Park가 회원기관으로 참여했다. 싱가포르의 Center for Liveable Cities는 참관인 자격으로 이번 출범식을 참관했다.
글로벌 디지털 혁신협의체는 ▲ 도시혁신 강화 ▲ 도시문제 해결의 두 가지 의제를 달성하기 위한 네트워크로 상호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서울디지털재단은 글로벌 디지털 혁신협의체의 사무국으로서 회원기관 간 협력을 지원하게 된다.

글로벌 디지털 혁신협의체는 회원 기관의 경험을 공유하고 의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연례 세미나를 시작으로 공동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19년 공동 프로그램은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에서 개최된다.

31일(수)에 열린 서울시와 UN의 <도시문제해결형 청년창업대회(Urban Innovation Challenge: CITYPRENEURS)>에서는 유엔이 수립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그린에너지 ▲도시모빌리티 ▲사회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 청년 창업가 및 예비창업가들이 모여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본선에는 전체 141개 팀(국내 66팀, 국외 74팀) 중 29개 팀이 준결승을 치렀으며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정된 최종 10팀이 결승전을 이어갔다. 수상팀으로는 ▲최우수상(서울시장상), Alt-A팀(도시모빌리티분야: 도로에서 충돌대상을 미리 감지해 알려주는 스마트 안전 비콘 기술) ▲우수상(UNESCAP상), NiceVision팀(그린에너지분야: 도시 내 태양광 에너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가정용 태양광 타일 개발 기술) ▲우수상(WeGO상), WeavAir팀(그린에너지분야: 건물 내 실내 공기 실시간 측정 및 예측 솔루션)이 선정되었다.

이치형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이번 2018 서울국제디지털페스티벌을 통해 도시혁신의 주체 간(공공, 민간, 시민)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 이었다”고 말했으며 “서울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형철 기자 / 2018-11-02


자세한 내용은 하단 원문기사를 참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원문기사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