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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7] 삼십구도씨, 누구나 쉽게 라이브 중계 방송 가능한 ‘릴레이’ 선봬

삼십구도씨(대표 우승원)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MWC 2017’과 공동 개최되는 ‘4YFN’에 창업진흥원 스마트벤처창업학교 공동관으로 참가해 스마트폰을 활용해 다중화면 생중계가 가능한 릴레이(LILAY)를 소개했다.

삼십구도씨는 서울앱비즈니스센터와 수도권 스마트벤처창업학교의 지원을 받아, 기술 개발과 마케팅을 진행하여 왔다.

그동안 다수의 카메라를 이용한 라이브 중계 방송은 이를 구현하기 위한 필수 불가결한 요소들이 많아 그만큼 제약도 뒤따랐던 것이 사실이다.

릴레이는 이러한 고가의 방송장비나 중계차, 숙련된 전문가, 복잡한 유선 연결 등이 없어도 오직 모바일만으로 라이브 중계 방송의 구현이 가능하다. 여러 대의 스마트폰들을 연결, 카메라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중계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와이파이 다이렉트 기술을 활용했기 때문에 메인 스마트폰 1대만 인터넷에 연결돼있으면 나머지 스마트폰은 인터넷에 연결돼있지 않아도 상관없다.

최근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에서 전세계의 전문 방송사는 물론 1인 미디어도 콘텐츠를 쏟아내는 ‘모바일 시대’를 맞이했다. 삼심구도씨의 릴레이는 모바일 플랫폼 시장에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여주는 하나의 무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과 공동개최되는 ‘4YFN(4 Years From Now)’은 전시, 컨퍼런스, 경연, 투자자미팅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스타트업 박람회다.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 인큐베이터가 한 자리에서 만나며 MWC와 같은 기간에 Fira Montjuic 전시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