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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Letter] 서울앱비즈니스센터 소식(2017.01)

 

안녕하십니까?

서울앱비즈니스센터 입니다.

2017년 1월 창업 관련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센터 소식』

▶ 서울앱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대상 다음 카카오 ‘스토리펀딩’ 지원

서울앱비즈니스센터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다음카카오 ‘스토리펀팅’( www.storyfunding.daum.net ) 진행을 지원 합니다.

1차 IoT스타트업 기업을 시작으로, O2O, VR 등 앱비즈니스센터의 우수 스타트업에 대한 클라우드 펀딩 / IR 등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투자유치/홍보를 강화해나갈 것 입니다.

□ 협력 문의 : 송한경 부장/ 070-7605-6130  

 

▶ 서울앱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 Ibk 전국 지점장 회의 참가

2017 중소기업은행(IBK은행) 전국 지점장 회의가 충주 중소기업은행 연수원에서 개최 됩니다. 서울앱비즈니스센터는 스타트업 부스를 열어 우수 스타트업의 서비스/제품을 전시 홍보 합니다,    본 전시를 통해 스타트업이 현장 고객을 만나고 소통 할 수 있도록 하며, 앞으로도 실 고객 접점을 확대 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교육 일정』

▶ 앱비즈니스센터 교육

□ 스타트업을 위한 세무 교육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

 * 교육

– 내용 : 정부 지원을 받은 스타트업의 국고 보조금 세무 처리와 연말 정산 등 초기 기업에 필요한 세무 교육과 고객 개인정보보호 관련 교육을 실시 합니다.

– 일시 : 2017년 1월 13일 (금) 10:00 ~ 12:00 (2hr)

– 강사 : 회계법인 새시대 대표 회계사

            NICE 평가정보 E-Biz 사업실 시큐어드팀 팀장

 

▶ 유관기관 교육

경성대학교 창업지원단

* 2016년 일반인 실전창업강좌 수강생 모집  

– 모집기간 : 2016-12-26 ~ 2017-01-10 20:00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INNO Day (기획·제작부터 등록까지 크라우드 펀딩 실습 과정) 참가자 모집                        

– 모집기간 :  2016-12-27 ~ 2017-01-13 23:59

강원대학교창업지원단

* 2016년 일반인 실전창업강좌 수강생 모집  

– 모집기간 : 2016-12-19 ~ 2017-01-11 23:00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 『신사업창업사관학교』 5기 교육생 모집                        

– 모집기간 :  2016-12-13 ~ 2017-01-12 18:00

함께승승센터

* 5.3.3 비즈니스모델&사업계획서 실전창업코칭 참가자모집(33회차)                                           – 모집기간 :  2016-12-26 ~ 2016-01-20 22:30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INNO ClassX : 성과를 내는 회의 진행 마스터하기 참여자 모집                              

– 모집기간 :  2016-12-14 ~ 2017-01-06 16:00

(재)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

* 2017 JBM(주얼리브랜드매니지먼트) 장학과정모집(창업과정) 수강생 모집                            

– 모집기간 :  2016-12-19 ~ 2017-02-04 01:00

 

『지원사업 안내』

[중소기업청 주관] 2017년 정부 창업지원사업 통합 공고

*  2017년 창업지원사업 통합 공고

– 모집기간 : 2017 상시 모집

 

(재)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  스타트업 기업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안내

– 모집기간 : 2017-01-05 ~ 2017-01-13 18:00

 

충북지방중소기업청

* 충북대학교『G-테크 벤처센터』입주기업 모집 공고

– 모집기간 : 2017-01-01 ~ 2017-01-18 17:00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 2017년 1월 크라우드펀딩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모집기간 : 2017-01-05 ~ 2017-01-24 14:00

 

KOTRA

*  싱가포르 정부기관(IIPL) 글로벌 익스체인지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모집기간 : 2017-01-04 ~ 2017-01-13 15:00

 

한국디자인진흥원

* 디자인융합벤처창업학교 주관기관 모집공고  

– 모집기간 : 2017-01-04 ~ 2017-01-20 17:00

 

서강비즈니스센터

* 서강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 모집  

– 모집기간 : 2017-01-04 ~ 2017-01-25 17:00

 

오퍼스이앤씨

* 오퍼스이앤씨 1인 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 모집  

– 모집기간 : 2017-01-01 ~ 2017-02-28 23:59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 2017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융합보안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 모집기간 : 2016-12-30 ~ 2017-01-31 18:00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

* 제4회 3D프린팅 창의 메이커스필드 참가자 모집  

– 모집기간 : 2017-01-04 ~ 2017-01-20 13:00

 

한성케이에스콘

* 한성케이에스콘(주)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 모집공고

– 모집기간 : 상시접수

 

(재)한국기술벤처재단

* 홍릉벤처밸리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모집 공고

– 모집기간 : 2017-01-02 ~ 2017-01-31

 

 

 

『Trend News – App Business Center /A.B.C.』

2017년 기대되는 VR/AR 시장 변화

상현실 및 증강현실 시장에 있어2016년은 혁명적인 변화의 시작을 의미하는 ‘Year Zero’로 평가된다. 2016년에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포켓몬고 등 게임 분야 뿐 아니라 패션, 쇼핑 등의 분야와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접목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이러한 추세 속에서 2017년 역시 보다 생산적인 변화들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벤처비트(VentureBeat)에 따르면, 2017년 애플이 본격적으로 증강현실 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분야에서 애플은 페이스북이나 구글 등과 비교할 때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왔으나 2017년에는 스타트업 인수를 비롯하여 새롭게 출시될 아이폰8을 통한 증강현실 구현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페이스북의 공세 역시 기대된다. 페이스북은 오큘러스 인수 이후 2년 동안 가상현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2017년에는 월간 17억 9천만 명의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가상현실을 경험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 외에도 IPO를 앞두고 있는 스냅의 경우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선글라스 ‘스펙타클’을 적극 활용하여 사용자의 렌즈에 문자 메시지, 도보 방향 등의 정보를 표시하는 서비스를 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HMD형 가상현실 기기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어지럼증 개선과 블루투스 및 Wi-Fi 기술 향상을 통한 무선 헤드셋 기기의 보편화가 이루어질 예정인 것으로 기대된다. 2016년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개발이 이루어진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의 새로운 변화가 기대되는 시점이다.  

 

2017년 소비가전 기술 트렌드 분석

계 최대 규모의 가전 전시회 CES2017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벤처비트(VentureBeat)가 CES를 주관하는 CTA의 경제학자 Shawn Dubravac과 함께 2017년 주목해야할 소비가전 기술 트렌드 5가지를 발표했다. 첫째, 음성 인식 기술에 기반한 서비스의 활약이다. Dubravac은 애플의 시리, 아마존의 알렉사 등 음성 인식 기반 기술의 등장으로 컴퓨터의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변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20년에 이르러서는 음성으로 제어 가능한 가정용 로봇이 500만개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라 예상했다. 둘째, 소비가전 부문에 있어서도 인공지능이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이미 인공지능 기술이 가정 내 소형기기에 탑재되기 시작하였으며, 개막을 앞두고 있는 CES에서도 인공지능이 가미된 많은 제품들이 선보일 것이라 분석했다.

 

 다음으로 5세대 이동통신(5G)의 발전과 연결성 증대가 기대된다. Dubravac은 5G의 발전으로 더 빠른 속도로 인터넷에 연결되고 비디오와 음성을 동시에 통신할 수 있는 무선 네트워크가 형성되면 네트워크와 IT기기 간의 연결성 증대가 이루어질 것이라 예상했다. 현재 Ericsson과 Verizon, Qualcomm등이 5G의 표준과 기능을 정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외에도 자율주행기술의 발전과 소비자 경험의 디지털화를 2017년 주목해야 할 소비가전 트렌드로 선정하였다.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로 가득할 CES2017에서 어떠한 소비가전 트렌드가 선보일지 기대되는 시점이다.

 

2017년 당신의 생활을 바꿀 기술들

WSJ 테크 칼럼니스트들이 선정한 올해 부각될 소비자 테크 제품 관련 관전 포인트들을 소개한다. (주: 미국 기준이기 때문에 한국과는 조금 다를 수 있음)

  1. 더욱 빈번하게 보일 모바일 비디오

페이스북 라이브, 트위터 라이브, 인스타그램 라이브 (+스토리) 기능들을 통해 모든 SNS들이 모바일의 TV 방송을 장악하려 하는 중이다. 또한, 곧 상장이 예상되는 스냅챗에는 하루 100억개 비디오가 업로드되고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 사용이 늘어나는 추이에 맞춰 주요 美 이동통신사들은 무제한 데이터 플랜을 내놓고 있으며 버라이존 등의 일부 통신사들은 보다 빠른 비디오 전송을 위한 5G를 테스트할 예정이다.

  1. 구글글래스 형태의 안면 장착 컴퓨팅 디바이스의 부활

스냅챗의 카메라 장착 선글라스 스펙터클이 등장했고 포켓몬 고의 인기는 증강현실(AR)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2017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신형 홀로렌즈를 선보일 예정이고, 비슷한 제품/서비스가 애플이나 (아직 구설수에는 있지만) 매직리프에서도 나올 수 있다.

  1. 대화 가능한 스피커 형태의 개인 비서

아마존 에코가 수백만대 판매를 기록한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는 더 많은 유사 제품들이 출현할 예정이다. 스피커 회사 소노스 (Sonos) 는 자사 제품에 아마존 에코 기능을 첨가할 예정이고, GE 등의 회사들은 세탁기/식기세척기 등에 아마존의 봇을 탑재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는 하만 카돈과 스마트 스피커를 위해 협력 중이고 구글 또한 새로 나올 홈스피커에 탑재될 써드 파티 서비스를 늘려갈 계획이다.

  1. 페이스북은 뉴스 콘텐츠를 더 심각하게 다룰 것

2016년 미국 대선에서 뉴스를 다루는 방식에 대해 비판을 받았던 페이스북은 거짓 뉴스에 대해 선전 포고를 하고 있다. 전달력이 강한 페이스북의 특성 상 잘못된 내용조차 쉽게 퍼질 수 있기 때문에, 거짓 콘텐츠를 ‘거짓’으로 레이블을 붙이거나 분류를 하기 위한 팩트 체크 그룹을 두는 등의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1. 자율주행/주행보조 차량의 확대

주요 완성차 업체의 2017년 모델 중에서는 자동 브레이크, 충돌 방지, 차선 이탈 방지 등 주행보조 옵션이 없는 차를 찾기가 힘들다. 우버의 무인자동차 테스트는 애리조나로 이어질 예정이다.

  1. 프라이버시 이슈에 대한 경각심

2016년 수억여개의 야후 계정이 해킹당했고 미국 정부는 해커들이 대선 결과를 뒤흔들었다고 언급했다. 현재 개인정보 보호 적극론자들과 인터넷 정보를 감시하려는 정부 간의 갈등은 가시화되고 있고, 사용자 정보를 대량 보유한 구글도 보다 적극적인 해결책을 강구 중이다. 보안이 강화된 채팅 앱 ‘시그널’의 다운로드가 급증한 것으로 봐도 소비자들의 프라이버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것을 볼 수 있다.

  1. 게임 콘솔 신제품 간 경쟁 본격화

가상현실에 특화된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스마트폰/콘솔 형태 모두로 사용 가능한 닌텐도의 스위치가 2017년 출시될 예정이고 소니도 새로운 플레이스테이션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1. 스마트폰 경쟁의 재점화

2016년 아이폰7은 전작과 크게 다를바 없는 제품이었으며 삼성 갤럭시 노트7은 악몽으로 기억되었다. 그러나 2017년에는 양 사 모두 신제품에 사활을 걸 것으로 보인다. 애플의 아이폰 10주년 기념 제품은 홈 버튼이 없는 OLED 스크린 폰이라는 루머가 있으며 삼성은 시리와 같은 고유 AI 기능을 개발 중이라고 한다.

  1. 망중립성의 새로운 국면

작년 미연방정보국 버라이존과 같은 통신 업체들이 넷플릭스 등의 동영상 서비스를 위한 고속 인터넷 서비스에 대해 추가 가격을 부과하는 것을 금지한 바 있다. 이렇듯 기존 정책은 망중립성이 보장되는 방향으로 왔으나, 트럼프 당선 이후 이는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2014년 트럼프는 당시 미연방정보국의 정책을 공개적으로 비판했고 현재 트럼프의 인수위 인사들은 통신업자에 우호적인 편이다.

  1. 마법 같은 응용 서비스가 생기는 AI

기계 스스로가 결정을 일부 내릴 수 있는 형태의 AI 기술의 완성도가 어느 정도 올라온 시점으로, 이제 실용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예를 들면 구글의 새로운 번역 서비스를 보면 번역 시스템이 언어의 근본 원리를 학습하는 것을 볼 수 있다. 2017년 기계과 인간의 관계는 새로운 전기를 맞을 예정이다.

 

픽사가 디자인한 가정용 로봇, 큐리 (Kuri)

Mayfield Robotics는 가정용 로봇 큐리 (Kuri)를 이번 주 CES 2017에서 공개하며, 2017년 연말 시즌 배송을 목표로 미국 내 선주문을 받고 있다.

기본 사양

큐리는 구글 홈, 아마존 알렉사와 마찬가지로 음성 인식으로 반응한다. 본체에 장착된 마이크 4개로 사방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인식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의 언어로 대답하는 대신, 빛과 소리, 눈의 움직임으로 답을 한다. 눈 한쪽에 HD 카메라 및 이동을 위한 센서를 장착하고, 바퀴 세 개로 자유롭게 방향을 바꿔 돌아다닌다. 사용자를 따라다니거나 시키는 곳에서 대기하기도 한다. 음성 및 이미지 인식이 가능한 프로세서를 장착하였고 IFTTT 같은 툴을 이용한 프로그램도 가능하다.

큐리는 키 2ft (약 60cm) 이하, 무게 14lbs (6.3kg)의 소형 로봇으로 iOS 및 안드로이드 앱으로도 컨트롤 가능하며, 배터리 부족 시 알아서 차징패드를 찾아간다.

아마존 에코의 진화된 버전

 

큐리를 “눈을 깜빡일줄 아는 움직이는 아마존 에코” 정도로 생각하기 쉬우나, 사실 큐리는 비서보다는 친구(companion)로 디자인 되었다. 큐리의 움직임은 픽사 애니메이터에 의해 디자인 되었고, 메이필드 사는 사람들이 로봇을 편안히 대하고 주기적으로 사용게끔 하는데 이런 인터랙션이 필수 요소라 생각했다.

눈 깜빡임, 외형 및 이동 방식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였고, 효율-기능적 측면 보다 감성적인 접근성을 중시하였다. 큐리가 사용자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도록 사용자가 불안해할 만한 움직임, 소리 등을 제거하려 노력했다. 이에 픽사의 DNA가 잘 드러나는, 영화 월-E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Kuri가 탄생했다.

독립형 로봇

큐리는 구글 홈이나 아마존 에코와 달리 IFTTT를 이용한 컨트롤이 가능하다. 서드파티 서비스 연결 없이 사용자가 원하는 용도에 따라 독립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예를 들면, HD 카메라로 집안 곳곳을 확인하거나,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거나, 정해진 시간에 사용자에게 팟캐스트 들려주는 등 본인에게 필요한 기능을 지정할 수 있음)

가정용 로봇의 걸음마 단계

아직 젯슨 가족의 로지나, 스타워즈의 R2D2 같은 수준은 아니지만, 인터렉션 디자인 측면에서 큐리는 걸음마를 떼려고 하고 있다. 사람들이 로봇을 집에 들이게 하려면 일단 로봇의 존재 자체를 편안하게 느껴야 한다. 그런점에서 큐리를 영화 속 가정용 로봇을 모티브로 디자인 한 것은 영리한 선택이었다.

메이필드 로보틱스는 현재 큐리를 자사 웹사이트에서 $699 (보증금 $100)에 예약 판매 중이다.

 

포드 자동차에 아마존 에코 탑재 예정

마존 에코를 장착한 포드 (Ford) 자동차가 앞으로 몇 주 안에 출시 될 것이라고 양사가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다른 자동차 회사들도 아마존 음성비서 알렉사나 구글 홈 서비스를 자사 차량에 장착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일단은 포드가 첫 출발을 끊었다.  아래 영상에서 보듯이 소비자는 집 안에서 자동차에 시동을 미리 걸 수도 있고, 운전 중에도 스마트폰을 쳐다볼 필요없이 음성만으로 오디오 북이나 음악등을 재생할 수 있으며,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또한 음성으로 검색하여 차량 내비게이션의 화면으로 전송할 수 있다.

 포드는 일단 알렉사와의  통합을 두 단계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달 말에 제공되는 첫 번째 제품은 집에서 Amazon Echo, Echo Dot 및 Amazon Tap을 통해 자동차를 원격으로 조정하게 되고, 이번 여름에 예상되는 두 번째 서비스가 출시되면, 포드 운전자들은 실제 운전 중에 알렉사를 통해 검색을 하거나 특정 앱을 실행할 수 있게될 전망이다..

 

BMW, 구글의 증강현실 기술 활용한 차량 판매 선보일 예정

BMW가 구글의 증강현실 기술 ‘탱고(Tango : 스마트폰에 탑재된 센서와 카메라를 사용해 디지털 이미지를 실제 공간에 덧입히는 기술)’를 적극 활용하여 자동차 판매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포켓몬고 게임으로 유명해진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해 집에서 스마트폰으로 BMW 자동차 내부를 구경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BMW는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과 파트너십을 맺고 증강현실 기술 탱고를 지원 받아 가상 자동차 쇼룸을 만들어 자동차 판매를 추진해 보겠다고 2016년 1월 5일 발표하였다. 구글의 증강현실 부문 책임자 에릭 존슨(Eric Johnsen)은 탱고가 자동차를 구매하기 전, 자동차의 실제 사이즈나 색깔 등을 소비자가 가상으로 체험하는 것을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BMW는 ‘i Visualizer’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할 계획이며, 자동차 구매자는 앱을 통해 스마트폰 화면에서 BMW 차량 i3와 i5를 사전 확인이 가능하며, 6가지 색상과 4가지 유형의 휠(wheel) 등을 부분적으로 선택하여 점검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고 밝혔다. BMW 뿐만 아니라 미국 의류 제조업체 GAP 역시도 탱고를 활용하여 옷을 구매하기 전 소비자가 가상으로 입어보는 ‘드레싱룸(DressingRoom)’이라는 앱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같이 다양한 분야에서 증강현실이 접목되어 가고 있는 추세이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증강현실의 기술 발달로 인해 가장 큰 손해를 보게 될 곳은 자동차 대리점이라고 발표했다. 아직 증강현실 기술이 완전하지는 않지만, 개발이 완료되면 자동차 판매점을 직접 찾는 고객의 비중이 확연히 줄어들 것이기 때문이다. 구글은 지속적으로 구글과 협력을 맺는 업체들에게만 탱고를 지원해줄 예정이다. 구글은 이번 BMW 및 GAP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 증강현실 기능을 다양한 상업 분야에 적용하려 한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